[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이비복스가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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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 은진이네 집들이. 시차적응 실패로 멍~하다 와인 마시고 급 눈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심은진과 전승빈의 신혼집에 초대받은 김이지와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베이비복스 시절로 돌아간 듯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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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이지는 "승빈♡은진이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들 또 다먹고 찍었네 넘맛났옹"이라고 덧붙였다.
심은진과 전승빈 부부는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1월 부부가 됐다. 최근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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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김이지는 2004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다. 이어 2010년 4월 동갑내기 증권사 직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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