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메르송 로얄(토트넘)이 '팀 동료' 루카스 모우라를 칭찬했다. 올 시즌 들쭉날쭉한 모우라에게 힘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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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9일(한국시각) '로얄이 루카스에 대해 얘기했다. 두 사람은 돈독한 관계로 이어오고 있다. 루카스는 같은 나라 선수의 정착을 돕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브라질 출신이다.
로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루카스는 결정적인 선수다. 놀라운 잠재력을 갖고 있다. 언제든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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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2017~2018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8~2019시즌부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뛰고 있다. 다만, 올 시즌은 데얀 쿨루셉스키에 다소 밀리는 모습이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단박에 선발 자리를 꿰찼다. 일각에선 모우라의 이적설이 돌기도 한다. 특히 모우라는 지난 1일 레스터 시티전 부진 뒤 혹평을 받았다.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채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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