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쯔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쯔위가 21일 한국 귀국 후 진행항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뱅크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트와이스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고, 멤버 나연·모모·쯔위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세 사람은 미국 도착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는 음성 결과를 받았다. 미국 내 체류 동안에도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 음성 반응이 나온 바 있다.
소속사는 "현재 나연의 경우 몸살, 모모와 쯔위의 경우 기침 증상이 있는 상태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멤버들의 현재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와이스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나연, 모모, 쯔위가 21일(토)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미국 도착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고, 미국 내 체류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미국 출국 시의 PCR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나연, 모모, 쯔위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나연의 경우 몸살, 모모와 쯔위의 경우 기침 증상이 있는 상태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입니다.
TWICE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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