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상용(42) 감독이 "마동석은 나를 비롯해 '범죄도시' 시리즈 모든 배우, 스태프의 버팀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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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를 통해 연출 데뷔에 나선 이상용 감독이 24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범죄도시2'의 기획자이자 제작자, 그리고 주연을 맡은 마석도 역의 마동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용 감독은 "마동석은 항상 유쾌하고 끊임없이 영화를 연구한다. 나에겐 엄청난 버팀목이다. 마동석이 가진 배우의 장점과 더불어 예전부터 기획해온 작품도 상당하다. 그런데 혼자 만의 욕심이 아닌 모든 배우, 스태프를 다 끌어 안는다. 내가 힘들 때도 괜찮다고 믿어주고 확신을 가져줬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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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는 청불 액션 영화의 레전드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괴물형사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등이 출연했고 '범죄도시' 조연출 출신 이상용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AB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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