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로 이사한 집이 전세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제이쓴이 귀엽냐 홍현희가 귀엽냐"고 질문하자, 제이쓴은 "이쓴스이랑 짱친 먹으면 현희 애교는 애교도 아니다. 결론은 이쓴스는 귀여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귀여운 컵 등을 사서 모은 제이쓴. 이날도 "커피잔이랑 에스프레소 잔 샀다. 귀엽지?"라면서 새로 산 컵을 자랑했다. 이에 팬은 "저렇게 모은 잔은 다 쓰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는 "컵 많이 산다고 구박하는데 밖에 나갈 때 슬리퍼 신고 운동화 신고 구두 신고 그러지 않냐. 물도 컵마다 무드에 따라 달라지는 거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팬은 "집 인테리어 예쁘더라"고 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 이 과정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손길을 통해 탄생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이쓴은 "여기 전세인데 마음 같아선 바닥이랑 나무색 몰딩 다 뜯고 주방도 뜯고 싶었다. 근데 우리집 아니라서 꾹 참았다"면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2세 성별에 대해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아들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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