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본주의학교'에서 현재 주식 시장을 긴급 점검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연일 하락 중인 주가에 괴로워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명 경제 유튜버 슈카가 현재 주식시장에 조정이 찾아온 이유부터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는 것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프콘은 오프닝부터 수심에 가득한 표정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요즘 휴대폰을 볼 수 없다. 한국, 미국 할 거 없이 주식 시장이 난리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급기야 데프콘은 슈카에게 "내 돈 어떡하냐"라고 하소연하기도. 이와 관련 슈카는 "나도 힘들다"라고 반전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현재 주식 시장은 전문가인 슈카에게도 어려운 상황이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3300까지 치솟았던 코스피 지수가 2600선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자본주의학교'의 담임선생님 홍진경 역시 "(주가가) 쭉쭉 빠지는 데 무섭다. 산 입에 거미줄 치고 있다"며 이들의 상황에 공감했다.
데프콘, 홍진경 등 출연진들의 요청에 슈카는 현재 주식 상황이 하락세로 흐르고 있는 전반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금리 인상과 특정 코인 폭락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줬다고. 이와 함께 슈카는 모든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가운데 혼자 상승 중인 달러 시장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헷지(hedge; 울타리, 대비책) 투자' 방법도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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