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는 올 시즌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강렬했다.
단, 2% 부족하다. 빅맨이다 .
댈러스는 드와이트 포웰이 주전이다. 막시 클레버도 있다. 하지만, 우승을 노리는 센터로는 부족한 게 사실이다. 골든스테이트와 혈투를 펼쳤는데, 골든스테이트는 댈러스의 골밑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결국 시리즈를 승리로 가져갔다.
비 시즌, 댈러스의 센터진 보강은 그래서 주목을 받는다. 현지에서는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의 영입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블리처 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고베어는 리그 최고의 수비형 빅맨이다. 올해의 수비수 3회를 수상했고, 리그 최고의 림 프로텍터 중 한 명이다.
단, 현실적 문제가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고베어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든다. 그는 4년 1억696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다. 또 하나은 전술적 문제다. 그는 클래식한 센터다. 외곽 공격이 없기 때문에 공격에서 문제점이 드러날 수 있다. 그가 골밑에 버티면 돈치치의 골밑 돌파 옵션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즉, 댈러스는 고베어가 고려할 만한 옵션 중 하나지만, 집중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CBS스포츠는 '댈러스가 많은 돈을 투입하지 않고 센터진을 보강하고 싶다면 올랜도 매직 모 밤바도 있다. 지난 시즌 평균 10.6득점, 8.1리바운드, 1.7블록슛을 기록했고, 38%의 3점슛 성공률을 보였다. 개선된 3점슛 능력은 댈러스에게 많은 이점을 줄 수 있고, 림 프로텍팅 능력도 매우 좋다'고 했다.
또 저베일 맥기(피닉스 선즈), 포틀랜드에서 무제한 FA로 풀리는 유서프 너키치, 마일스 터너(인디애나), 존 콜린스(애틀랜타) 등의 후보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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