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전혜빈이 미국 하와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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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홀한 노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노을을 배경으로 남편과 마주 보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 부부는 손을 잡고 뜨거운 노을을 보고 있다. 이들 부부는 태교 여행을 기념해 하와이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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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면서 하와이 푸른 하늘이 붉게 물들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네티즌들 또한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배우 장희진과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이는 전혜빈 남편이 촬영해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전혜빈은 장희빈, 기은세와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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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팬의 축하를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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