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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지난해 한국 여자 배구의 도쿄올림픽 4강을 이끌었던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다. 세대 교체에 나선 여자 배구가 라바리니 감독의 폴란드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하지만 한국을 잘 아는 라바리니 감독에게 철저히 공략 당하는 결과에 그쳤다. 1세트 초반부터 1-12로 분위기가 처졌고, 결국 9점을 얻으면서 세트를 내주는 데 그쳤다. 2세트에선 21-19로 앞서다가 역전을 허용하면서 균형 맞추기에 실패했고, 3세트에서도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한 채 결국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승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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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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