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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탁은 앞서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불러준 '절친' 슬리피와 함께 '체력 특훈'에 돌입한다. '늦깎이 신랑' 슬리피는 "내일이 신혼여행"이라고 수줍게 고백한 뒤 "허니문 베이비가 목표"라며 운동에 열을 올린다. 이에 영탁은 동공지진을 일으킨 뒤, "부럽다"라고 조용히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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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영탁은 '미혼'의 분노를 운동으로 승화, 운동 밴드를 끊어버리는 괴력으로 황장군마저 경악케 한다. 급기야 영탁은 체력을 불태운 후 "복근이 생겼다"라며, 티셔츠를 걷어 올려 복근을 깜짝 인증한다. 하지만 슬리피는 "와이프가 싸줬어"라며 아내표 음료를 자랑해 영탁을 또다시 괴롭게 만든다. 급기야 황장군도 "저도 있는데~"라고 아내 자랑에 동참한다. 나아가 슬리피는 "와이프를 위해서 아침에 뭘 해주냐?"는 영탁의 질문에 "키스"라고 뻔뻔하게 답해, "가지가지하는구만"라는 영탁의 분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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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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