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야망이 넘치는 사령탑이다. 이번 여름이적시장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토트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시킨다는 것이 콘테 감독의 '빅픽처'다.
영국의 '더선'이 8일(한국시각) 토트넘의 2022~2023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불변이다. '더선'은 '유럽 최고의 클럽 경쟁에서도 케인과 손흥민보다 더 나은 공격 조합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콘테 감독은 센터백, 오른쪽 윙백, 2명의 미드필더, 1명의 포워드, 백업 골키퍼 등 6명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인터 밀란 사령탑 시절 '애제자'였던 이반 페리시치를 이미 품에 안았다. 위고 유리스의 백업으로는 사우스햄턴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를 낙점했다.
여기에 '더선'은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라힘 스털링(맨시티) 등이 콘테 감독의 영입리스트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더선'이 예상한 첫 번째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에는 스리톱에 손흥민과 케인, 생막시맹이 포진했다. 좌우측 윙백에는 필립 코스티치(프랑크푸르트)와 페리시치가 위치한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에릭센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조합이다. 스리백에는 벤 데이비스, 바스토니, 다빈손 산체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는 그림이다.
두 번째 예상 베스트11에는 생막시맹 자리에 에버턴의 히샬리송에 가세했다. 스털링이 오른쪽 윙백에 서고, 에릭센 대신 기존의 호이비에르가 중앙에 배치됐다. 스리백에는 바스토니의 대안인 글레이송 브레머(토리노)와 노르디 무키엘레(라이프치히)가 포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더선'의 베스트11은 그야말로 예상 구도다. 다만 토트넘이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여름이적시장을 보낼 것이라는 전망은 분명해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