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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한예리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올 초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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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배우자 관련해서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는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린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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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람엔터테인먼트의 한예리 결혼 관련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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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배우 한예리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올 초,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겸한 간소한 식사 자리를 가졌고, 별도의 예식 없이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서약했습니다.
사전에 소식을 전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한예리 배우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신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한예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