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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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8일 SNS에 "예전 쌍둥이 임신했을 때가 새록새록. 그때 82kg까지 쪄서 목걸이가 목에 껴가지고 못하고 다녔던 시절"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율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쌍둥이 출산 브이로그 영상에 예쁘다는 댓글이 이어진 것에 대해 "사실 당시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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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배가 많이 트기도 하고 많이 나오고, 살도 82kg까지 쪘다"며 "70kg 되고부터는 고개를 돌리면 목걸이가 서기도 했다. 그 정도로 턱살도 있고 하니까 자존감이 많이 없었는데 영상 공개 후 댓글로 다들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때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질걸'이라는 아쉬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예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발힌 바 있다.
한편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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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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