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최근 '춘희와 은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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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연기한 춘희는 아들 만수(김정환)의 사고 소식을 모르고 며느리의 말만 믿고 은기(기소유)를 맡았다가 만수가 교통사고를 당해 목포 병원에 누워있다는 소식을 듣고 목포행 배를 탄다.
이 에피소드에 등장한 만수 역의 배우가 바로 고두심의 친아들 김정환이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딸 은기와 교감부터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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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은 2013년 MBC드라마 '구암 허준'에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상류사회' '우리 갑순이' '라이브' '아스달 연대기' '소년심판'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고두심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리기보다는 차근차근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노희경 작가의 전작 '디어 마이 프렌즈'에 고두심과 남매 사이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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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도 예전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들 김정환과 연기한 것에 대해 "엄마인 내가 떨었다. 아들은 안 떨더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아들과 연기 얘기는 나누지 않는다. 아들이 나와 같은 길을 걸어 나를 이해해주는 것이 행복"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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