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탐내던 인재가 있다. 부트 베르호스트(번리)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베르호스트를 품에 안을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클롭 감독이 베르호스트를 높이 평가했다. 콘테 감독이 베르호스트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더 많은 영입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바로 토트넘이 콘테 감독을 지지하고 강력한 스쿼드를 꾸리기 위해 해야 할 일'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바쁜 비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레이저 포스터와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다. 이브 비수마 영입도 눈앞에 뒀다.
베르호스트 영입설도 돈다. 1992년생 베르호스트는 새 시즌 새 도전을 원한다. 번리가 강등됐기 때문이다. 그는 "나는 챔피언십에 나서지 않을 것을 미리 동의했다. 하지만 클럽은 나를 붙잡아 두길 원한다.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수준 높은 경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베르호스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번리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경기에서 2골-3도움을 기록했다. 클롭 감독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베르호스트를 두고 "만약 베르호스트의 경기를 봤다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것이다. 매우 활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부상을 대비할 선수가 필요하다. 베르호스트는 로테이션 멤버로 나설 수 있다. 문제는 베르호스트가 정기적으로 경기를 뛰길 원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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