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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오수재를 위험에 빠뜨린 USB가 봉인해제 됐다. TK로펌 최태국(허준호 분) 회장이 소유한 미국 바하마의 페이퍼 컴퍼니와 이를 통해 빼돌린 돈을 세탁하기 위해 만든 '오수재' 명의의 해외계좌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에 오수재는 자신의 이름값과 비밀의 대가로 최태국에게 '700억 원' 짜리 거래를 제안했다. 바로 한수 바이오 매각 수수료를 고스란히 자신에게 넘기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오수재, 최태국의 과거사(史)도 함께 그려지며 두 사람의 대립 구도가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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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방송되는 6회에서 공찬은 오수재가 자신이 '김동구'라는 것을 알아챌까 봐 걱정하고, 오수재는 공찬에게 자꾸만 숨기고 싶은 모습들을 들키는 것 같아 창피하다는 진심을 토로한다. 그리고 오수재는 박소영(홍지윤 분) 사건의 부진한 수사에 리걸클리닉 멤버들과 함께 진범을 찾기로 한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알 수 없는 낯선 감정에 빠져드는 오수재의 변화, 그를 향해 변함없이 한결같은 공찬의 진심이 닿을 듯 말 듯 애틋한 설렘을 불러올 것"이라며 "거세게 휘몰아치는 사건들 속에서 서서히 스며드는 이들의 관계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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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