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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울산(12승3무2패)은 지난 19일 '현대가 더비' 완패의 아픔을 딛고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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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경기 뒤 분위기 바꿀 수 있도록 노력했다. 분위기 바꿀 수 있어서 다행이다. 연패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울산이란 팀의 목표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 목표를 가지고 오기 위해 최대한 많은 승점을 챙겨야 한다. 간절해서 그렇다. 따로 감독님께서 주문하신 건 없다. 간절하다. 리바운드 볼 등 어디에 떨어지라고 기도한다. 운 좋게 득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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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엄원상은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도 성장했다. 그는 "울산에 오면서 감독님께서 많이 말씀해주셨다. 울산에서 경기에 뛰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면 (디테일) 발전해야 한다고 느꼈다. 생각한대로 움직임이 나오는 것 같다. 많은 형들이 도와줘서 그런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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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