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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블랙 드레스를, 던은 화이트 퍼 재킷을 입고 서로의 입에 입을 맞추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7년 차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파격적인 스킨십 퍼포먼스로 건재함을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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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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