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태교 여행지에서도 쏟아지는 임신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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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 집주인님 선물1", "선물2. 아무도 술 마시는 사람이 없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와인과 제주 감귤 선물을 받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부부는 현재 임신 중이라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 이에 진태현은 "그리하여 논알콜. 숙소 주인님이 마구 뭘 주신다. 베이비 선물이란다"라며 무알콜 샴페인까지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쏟아지는 축하에 진태현도 화답했다. 진태현은 "여행지에서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대감사. 오늘도 아내와 베이비와 데이트"라며 행복한 하루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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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을 고백했던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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