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지역 밀착 활동을 펼쳤다.
강원은 지난달 29일 태백시에 위치한 세연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이하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진로교육은 스포츠산업 내 진로와 취업에 대한 방향을 학생들의 눈높이로 제시하는 지역 밀착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세연중학교 1학년 1학급, 3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교육은 스포츠산업의 특징과 종류, 프로스포츠의 개념, K리그, 강원FC 소개, 축구 산업 직군 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평소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가했다. 다음 날인 30일에도 춘천시 남춘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1학급의 학생과 1시간여 동안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진로교육을 진행한 강원FC 커뮤니케이션팀 김찬우 사원은 "이틀 연속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 축구와 강원FC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은 14일 원주 매지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며 강원도 전 지역에서 진로교육 등 지역밀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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