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성령이 11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결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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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벌써 반년이 지났네. 시간 엄청 빨라. 우리 함께 한 시간도 11년이라니"라며 "지난 11년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언제 어디서든 누난 너희를 응원한다. 그동안 진심 너무 고마웠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령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박효주와 소속사 대표, 실장과 술자리를 가지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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