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바·프 찍는 날'이 의뢰인 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시청률 4.9%(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2049시청률은 2.0%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
이날 직장과 먼 집을 구하는 한의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한의원 위층 원룸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힌 의뢰인은 직장과 먼 힐링 하우스를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속초시와 강릉시로 방 2개 이상의 인테리어가 예쁜 집을 바랐다. 또 마음이 뻥 뚫린 뷰를 희망했으며, 인근에 맛 집이 있길 바랐다.
복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양세형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속초시 노학동의 '우리들의 온천스'였다. 매물 인근에 온천 휴양촌이 있는 고풍스런 외관의 주택단지였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노천탕이 있었으며, 모든 세대에 천연 온천수가 공급됐다. 내부는 복층 구조로 널찍한 거실에서는 설악산 뷰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복층 야외 베란다에서는 울산바위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속초시 중앙동의 '바·프 찍는 날'이었다. 도보 1분에 속초항 바다와 청초호가 있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었다. 거실의 통창으로 속초 앞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었으며, 우측창으로는 청초호가 내려다 보였다. 곳곳에 대형 팬트리가 있어 수납에도 문제없었으며, 방마다 뷰가 모두 달라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매물은 속초시 장사동의 '영랑호영 아파트'였다. 영랑호와 마주한 아파트 매물로 베이지 톤의 깔끔한 거실 통창으로 영랑호수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화이트&그레이톤의 깔끔한 주방 역시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각 방마다 영랑호를 감상할 수 있는 3베이 구조였다.
덕팀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박영진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강릉시 교동의 '강릉 해방1지'였다. KTX 강릉역에서 차량 4분 떨어진 곳으로 도보권에 버스 터미널과 각종 맛집이 즐비해 있었다. 1976년 준공한 구옥이지만 3년 전 올 리모델링을 통해 반전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레트로 감성 간직한 거실과 주방은 기본 우드톤이 반겨주는 복층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다.
두 번째 매물은 강릉시 교동의 '강릉은 힐링이교동'이었다. 인근에 KTX 강릉역과 버스 터미널이 있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 경포호가 자리 잡고 있었다. 상아색 외벽과 딥그린, 레드로 포인트를 준 유럽풍 인테리어는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냈으며, 현대 미술 같은 세련된 소품은 잡지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특히, 2층의 빅사이즈 베란다에는 타프까지 설치되어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었다.
복팀에서는 '바·프 찍는 날'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강릉은 힐링이교동'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한의사 의뢰인은 복팀의 '바·프 찍는 날'을 최종 선택하며, 오션뷰와 관리가 편한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팀의 스코어는 복팀 62승, 덕팀 56승을 기록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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