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폭염 속에서 딸 지온 양과 데이트를 즐겼다.
4일 윤혜진은 "하...개교기념일 실수마이하네..."라며 딸 지온 양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하 진짜 오늘 엄마랑 둘이 데이트 한다드만 와... 민속촌 와...한복체험?? 와...진짜 잘못 들은줄 알았는데 정확히 알아들은게 맞았고...고집 고집 고집똥 진짜 와...근데 또 먹상 입혀보이 지새끼 지나이쁘지 또 예뻐보여서 사진 막 찍어주고"라며 폭염 속에 딸과 민속촌에서 한복체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정확히 외국인 관광객 세 분 계신다'는 윤혜진은 지온 양이 한복을 입고 민속촌에 들어서자 "예쁘다"며 연신 카메라를 들었다.
이어 "너무 감사히도 저희처럼 따님이랑 단둘이 오신 어머님, 저와 똑같은 대사... "딸~! 엎드려~~!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하시며 따님 엎어트리시던 어머님 (조크로!!)"이라며 "지오니까지 대뜸 쳐 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 찍으라고 시늉만 해주셨어요) 그래도 또 하나의 추억 잊을 일은 없겠... 폭염에는 한복체험 엥간하면 하지마소 사람잡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영상에서 딸 지온 양은 엄마 윤혜진에게 "개똥아~"라고 부르며 상황극을 연출 하기도. 딸과 친구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모녀의 나들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 양을 얻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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