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투석 치료 때문에 물놀이도 못 즐겼다고 밝혔다.
박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애들 데리고 수영장 가는 길인데 저는 치료 날이라 물에도 못 들어가고 밖에 앉아 있는데 와.. 쿨타임 없었으면 큰일 날 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연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또한 핫팬츠를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도 자랑했다. 박지연은 아담한 키와 체구에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 중독증상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그러나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5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재수술을 권유 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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