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영탁이 "MBC '악동클럽' 오디션에도 나갔지만 방송을 못 탔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게스트로 영탁이 출연했다.
이날 오디션의 황태자인 영탁은 "MBC 어린이 합창단을 했었다"면서 그동안의 오디션을 떠올렸다. 그는 "MBC '악동클럽' 오디션에도 나갔다. 방송을 못 탔다. 제작진 오디션에서 10초도 못 부르고 탈락했다"며 "제 옆에는 잘 생긴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계속 시키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현실에 감사하다. 가수 할 수 있는 게"라며 웃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나도 가수 할 얼굴이 아니었다. 세상이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영탁은 "JYP 오디션도 봤는데 다 바로 탈락했다. 공기를 넣었어야 됐는데. '보이스코리아'도 떨어졌다"면서 "'영남 가요제'에서 운 좋게 대상을 타면서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꿨다. 22살이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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