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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적으로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미있는 콘텐츠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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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인기 코너로 활약했다. '분장실의 강선생님', '사랑의 카운슬러' 등에서도 유행어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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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 먼저, 저의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 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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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