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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골을 몰아치며 MVP와 득점왕 2관왕을 달성한 송은혁은 트로피와 디오션 리조트 이용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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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혁은 "결승에서 집중력이 부족해 우승을 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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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부fc와의 결승에서도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했지만, 팀은 뒷심 부족으로 1대3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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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챔피언십은 9월 24일 시흥 HM 풋살파크에서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주변에 몰려든 친구들 때문에 수줍은 듯 나지막한 목소리로 인터뷰에 임하던 송은혁은 챔피언십 목표를 묻는 말에는 "당연히 우승이죠!"라고 힘주어 말했다.
시흥=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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