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채널A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 제작진이 첫 방송 하루 앞두고,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사전 정보를 공개했다.
서바이벌 예능 붐 시대에도 단연 눈에 띌 수밖에 없는 '펜트하우스'만의 차별점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사로잡는 가운데, 제작진이 첫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처절하게 경험할 수밖에 없는 '부동산 문제'를 서바이벌에 끌어들인 '펜트하우스'는 '분배'의 서바이벌로 기획됐다. 기존의 서바이벌이 남의 것을 빼앗아야 살 수 있는 '약탈'의 서바이벌이라면 '펜트하우스'는 내가 나눠줘야만 남이 살 수 있는 '분배'의 서바이벌이다. 그러나 단순히 서로 싸우며 빼앗는 것보다, 얼마를 나눠줘야만 할지 결정하는 과정은 더욱 피가 마른다.
특히 '착한 입주자 8인' 중에 사상자 발생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높다. '총 상금 최대 4억원'이라는 거액을 잡기 위해 낸시랭 지반 조선기 이루안 서출구 김보성 장명진 이시윤 등 8명의 입주자가 도전한다. 제작진은 이들의 공통점에 대해 "연령, 성별, 스토리가 모두 다양한 이들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착하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착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입주자 선정 기준이었다. 누가 출연하든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엄청난 전쟁이 벌어질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이어야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제작진의 예상보다 출연자들이 '펜트하우스'에 과몰입한 끝에 결국 '사상자'는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촬영 전 제작진은 돌발 변수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시뮬레이션을 해 보며 진행에 신경을 썼다고도 털어놨다. 하지만 '전략가 캐릭터'인 래퍼 서출구는 제작진의 시뮬레이션 결과보다 너무 빠른 분석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 예고 영상에서 충돌을 암시한 낸시랭과 이루안의 '동거' 또한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기간을 촬영이라기보다 출연자들과 같이 산다고 생각하며 보냈는데, 함께 지내며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준 '룸메이트'들이었다"고 두 사람에 대해 돌아봐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는 7월 12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플랫폼 웨이브(wavve) 오리지널로도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