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제작 히스토리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 히스토리 영상' 2편은 철저한 프로덕션부터 막강한 캐릭터까지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 영화 역사상 최장 프로덕션 기간인 387여일에 이르는 촬영 과정을 밝힌 최동훈 감독에 이어 "한국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난이도 높은 SF 영화"라고 전한 김태경 촬영감독은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도술과 SF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액션을 완성한 류성철 무술감독을 비롯, 전에 없던 영화의 새로운 세계관을 리얼하게 구현해낸 류성희, 이하준 미술감독, 다양한 의상을 통해 캐릭터에 한층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은 조상경 의상감독은 스크린을 압도할 '외계+인' 만의 강렬한 비주얼과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끊임없는 캐릭터 연구와 해석을 거치며 놀라운 싱크로율의 캐릭터를 완성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은 고려와 현대를 넘나드는 역대급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한다.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제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서로에게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는 이들의 모습은 영화를 통해 펼쳐질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영화의 웰메이드 프로덕션은 물론, 배우들의 풍성한 호흡을 엿보게 하는 '제작 히스토리 영상' 2편을 공개한 '외계+인' 1부는 두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스펙터클한 재미와 볼거리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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