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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을 연고로 하는 클럽으로, 이날 이른 오전 2시간 이상 장거리 이동했다는 CW축구풋살클럽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8경기에서 무패 질주했다. 단 1골만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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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축구풋살클럽은 대회 전 콘을 세워놓고 워밍업을 하고, 이태용 감독의 지휘 하에 경기 중간중간 계획에 따라 선수를 교체했다. 주먹구구식으로 경기에 임한 팀들과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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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대결을 벌인 후 16강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는 10분, 4강과 결승전은 전후반 10분씩 치렀다. 참가팀들이 최대한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방식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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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축구풋살클럽은 성남바모스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성남중학교fc, 성남중학교, Fc Yeouido가 그 뒤를 따랐다. 이들 네 팀은 전국 챔피언십 진출 자격을 얻었다. 전국 챔피언십은 9월 24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린다. 이로써 부산예선과 시흥예선을 통과한 FCK(우승), 동아중(준우승), 하이탑패밀리(3위) 정무야기다려(4위), 시흥 대회에선 평택서부fc(우승) 배곧중(준우승) 이현제FC(3위) 아잉FC(4위) 신성한독수리8형제 대흥중 은계FC 풋볼아이FS U15 등을 포함해 전국대회 참가팀이 16개팀으로 늘었다.
성남중학교의 김민재는 13골을 넣으며 득점왕과 MVP 2관왕을 달성했다. 김민재에겐 MVP 트로피와 디오션 리조트 이용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조선과 HNS가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참여한다.
H-CUP 풋살 토너먼트는 부산, 시흥, 서울 예선에 이어 23일 천안 예선(천안신방점)을 이어간다. 대회 참가신청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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