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아이린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14kg 댕댕이 리프팅"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린은 반려견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운동에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에게 머리를 묻고 웃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안겼다.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도 시선을 끈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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