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문득 이 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동차가 하나도 다니지 않는 한적한 도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밤풍경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인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4월 신곡 'VIVA LA VIDA'를 발매,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