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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중은 7월 9일 시흥시 HM풋살파크에서 열린 '5vs5 게토레이 H-CUP 풋살 토너먼트 2022' 중등부 시흥예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시흥의 강호'. 송은혁군은 준결승전 5골, 결승전 1골을 포함해 총 8골을 몰아넣으며 시흥대회 득점왕과 MVP 2관왕을 달성한 자타공인 배곧중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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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혁군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축구를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를 좋아했다. 그래서 (메시가 즐기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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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까지 약 3주를 남겨둔 시점. 송은혁군은 "거의 매일 훈련을 하고 있다. 학교 점심시간에 모이고, 저녁에 학원 끝나고 모여서 공을 찬다. 축구를 잘하는 형들, 다른 중학교 친구들과 같이 축구를 하면서 잘 안되는 부분을 수정해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일 2~3시간씩은 공을 차는 것 같다"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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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혁군은 "전국에서 실력있는 팀이 오기 때문에 솔직히 그들이 얼마나 잘 할지 기대가 되면서도 무섭기도 하다. 챔피언십까지 진출했는데 바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 그렇다고 겁나는 건 아니다. 배울 점은 배우면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이 찾아올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전국 챔피언십은 조별리그 진행 후 16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준우승팀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3위팀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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