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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명품 C사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룩으로 귀가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대파 다발을 품에 안은 성유리는 마치 꽃다발을 안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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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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