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파리 생제르망)는 여전히 네이마르에 미련이 없다.
스페인 마르카지는 3일(한국시각) 'PSG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맨체스터 시티에 타진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네이마르의 영입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여전히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하나다. 올 시즌 매우 강력한 모습이다. PSG가 자신의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위력은 더욱 강해졌다.
리그앙 5경기에서 7골. 득점 선두다. 우려했던 그라운드에서 킬리안 음바페와의 신경전도 그닥 없다. 오히려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와 강력한 삼각편대를 이루면서 PSG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PSG는 네이마르에 미련이 없다.
마르카지는 '네이마르의 좋은 시작에도 PSG는 여전히 네이마르에 대해 미련이 없는 것 같다. 맨체스터 시티에 이적을 제안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다.
PSG는 시즌 직전 네이마르의 이적설이 돌자 부인하지 않았다. PSG 고위수뇌부 역시 '네이마르를 이적시켜야 한다면 구단의 최대이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하던 킬리안 음바페를 파격적 제안으로 잡았다. 천문학적 액수는 물론, 구단 운영권에 대한 일정 부분 권한도 줬다. 이후 PSG는 네이마르와 메시를 이적시키고, 음바페 중심의 구단으로 만든다는 계획이 보도됐다.
결국, 네이마르의 인내심은 폭발했다. 시즌 초반 킬리안 음바페와 신경전도 있었다. 하지만, 심기일전, 5경기에서 7골을 넣으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불편한 동거는 당분간 계속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