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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우선 전 공정 무재해를 달성하는 하도·자재하도 협력사의 계약 규모에 따라 200만원(1억~10억), 500만원(50억 미만), 800만원(100억 미만), 1000만원(100억 이상)의 현금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재원으로 운영하는 안전관리 포상금은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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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도 시행 원년으로 2022년 6월부터 10월까지 정산이 완료되는 하도·자재하도 계약 수행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12월에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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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를 5000억원 규모로 대폭 늘리고, 협력사 안전관리 기준 강화와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토대를 마련해왔다"며 "안전관리 제도를 중소 협력사로 확장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근원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빈틈없는 안전 보건 체계와 상생 안전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