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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예고편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정신의학과를 찾는 내용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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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 며칠 전,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제작 중인 걸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았다. 평소 임창정의 '수습 팀장' 역할을 자처했던 서하얀은 즉흥적인 성향의 임창정을 걱정하며 "이미 결정된 사항을 현장에서 갑자기 바꾸려 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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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별 상담에 나선 서하얀이 그간 감춰왔던 속내를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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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사 과정에서 서하얀은 눈물을 뚝뚝 흘렸고, 임창정은 물론 서하얀 본인도 미처 몰랐던 뜻밖의 결과에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예고편에 담긴 내용만 봐도 어렸을 때 가족 그림을 그려달라는 말에, 임창정은 바로 자신감을 표현하며 온 가족에 둘러싸여 행복한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반면 '너무 쉬운 주문'인데도 서하얀은 바로 '나 그림 잘 못그리는데'라며 안절부절하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5일 방송분은 태풍으로 인해 결방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