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전국노래자랑'의 새 MC 김신영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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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3일 대구에서 진행된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오프닝 풍경이 담겼다. 마이크를 잡은 김신영은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전국! 노래자랑"을 외친 후 흥겹게 몸을 들썩이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 박수를 받았다. 심진화는 "소름.. 눈물.. 대박.. 내 동생 멋짐 폭발"이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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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KBS는 김신영을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가 1988년부터 사망 전까지 34년간 진행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젠 그 명맥을 김신영이 이어가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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