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농구연맹(KBL)이 2022년 신인 선수 드래프트 1차 공시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프로농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10명의 조기 신청 선수가 나왔다. 역대 최다 타이(2020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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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공개된 명단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대학 선수 39명과 일반인 신청자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동혁(연세대) 박인웅(중앙대) 등 대학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지원했다. 양준석(연세대) 이두원(고려대) 등 2∼3학년 선수도 1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KBL이 시행하는 장신 선수 발굴 프로그램을 거친 장동하(경희대) 이준혁(명지대) 김형준(한양대) 김민재(서울대)도 프로행에 도전한다.
일반인 서류 합격자 11명은 13일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실기 테스트까지 통과해야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인 실기 합격자를 포함한 최종 명단은 14일 공시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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