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탤런트 손담비가 시동생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후 침묵을 깨고 처음 심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손담비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추석입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해요"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집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담겼다.
Advertisement
이어 남편과 함께 달을 보면서 '울 오빠 화이핑' '소원 빌었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시동생인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현 코치가 구속 기소된 사실이 알려진뒤 손담비는 인스타에 아무런 사진도 올리지 않고 침묵을 지켜왔다. 그간 신혼의 달콤한 상을 활발히 전해왔는데, 사흘 동안 침묵을 지켜온 것.
Advertisement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번 시동생 일로,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 악성 댓글을 남기는 등 손담비에게도 불똥이 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손정숙)는 지난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미수 등 혐의로 이규현을 구속기소한 상태다. 이규현은 올해 초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정부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