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돌싱 커플들의 현재 만남 여부에 대한 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종 선택 당시 유현철을 선택하지 않았던 변혜진은 "최종 선택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 따로 (현철) 오빠에게 연락을 했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싱글대디 유현철의 바쁜 일상과 나이 차로 인해 오빠-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다만 유현철은 "혜진이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여전히 예쁘다"고 해,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다"라는 이혜영의 '찐 반응'을 자아냈다. 시즌3에서 유일한 커플로 등극한 한정민X조예영은 "현재 잘 만나고 있고, 만난 지 136일 째 연애 중"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 (커플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었는데, 안 되니까 답답했다"며 '길거리 키스'를 향한 로망을 불태웠다.
Advertisement
'돌싱어워즈'의 '상상 그 이상'은 '돌싱글즈' 사상 최초로 시청 연령 상향 조정을 이뤄낸 한정민X조예영에게 돌아갔다. "앞으로 더 뜨겁게 사랑하겠다"는 소감을 전한 이들은 재혼 계획을 묻자 "양가 부모님에게 모두 인사를 드린 상태고, 내년 즈음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시즌2 윤남기X이다은에 이은 두 번째 '재혼 커플'의 탄생을 예고한 것. 마지막 '돌싱어워즈'의 시상 분야는 100% 시청자 투표로 선정한 '돌싱대상'으로, 4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최동환이 수상자에 등극했다. 최동환은 "앞으로 잘 살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더 행복하게 살겠다"는 소감과 함께, 연인 이소라와 뜨겁게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