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2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짐한 한상이 차려져 눈길을 끈다. 출산 후 건강식으로 제대로 몸보신을 하는 모습. 소율은 "너무 맛있어서 너무 잘 먹고 있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세 연상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했으며 지난 7일 득남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