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최종 벌칙자가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역대급 벌칙'을 받게 될 최종 벌칙자 1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번 주 방송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 '어쩔 벌칙 프로젝트' 마지막 레이스로 꾸며진다. 녹화 당일, 태풍 소식으로 인해 애초 기획했던 강원도 레이스가 긴급 취소된 가운데, 강원도 촬영을 가지 못한 심경을 담은 '강원도 가고 싶드래요' 레이스를 대체 특집으로 진행한다. 이 레이스를 통해 4주 프로젝트의 최종 벌칙자 2명 중 1명이 결정된다.
벌칙자 선정을 앞두고 멤버들은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보인다. 벌칙 스티커가 가장 적은 1명은 벌칙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격한 동요를 일으킨다. 특히 유력한 벌칙 후보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유재석이 벌칙 스티커가 하나도 없어서 몰아줘야 한다.", "(반전의) 그림 하나 만들자"며 '빅 픽처' 연합을 만드는가 하면, 유재석은 "결국 난 벌칙을 안 받을 것이다"라며 얄밉게 맞대응해 불꽃 튀는 신경전을 이어가기도.
한편, '어쩔 벌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런닝맨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청자에게 '매운맛' 벌칙 후보지를 받아왔다. 대망의 벌칙 리스트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이건 가면 안 된다", "진짜 피하고 싶다"며 아연실색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SBS '런닝맨'은 18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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