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베트남 휴가중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전다빈은 SNS에 "오늘 날씨…#인간슬라임 되는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전다빈의 모습. 전다빈은 양팔 가득 채워진 타투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현재 딸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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