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러다 또 열애설 나는 거아냐? 붐도 '그린라이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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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송재림이 출연,절친 윤소희를 집으로 초대했다.
12년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은 한때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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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소희는 익숙한 듯 신발장에서 슬리퍼를 꺼내 MC들 의심을 샀다. 송재림은 "친하다. 옆 동네 산다"고 말했고, 붐은 "본인 슬리퍼가 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윤소희를 위해 볶음면을 준비했다. 윤소희가 면을 헹구자 송재희도 윤소희 옆에 붙어 같이 면을 씻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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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그린라이트 같다"며 흐뭇해했고, 차예련은 "투 샷에 내가 손에 땀이 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송재림은 철저한 경제관념과 성실한 면모로 화제를 끈 바 있다.
손재림은 아침부터 미국 주식시장을 확인하는가 하면 부동산, 절세법 등 재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던 것. 여기에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할 당시 생긴 일식에 대한 관심으로 현재는 일식조리사 자격증 준비도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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