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2PM 우영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노래 실력을 폭로한다.
주말 황금시간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 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오늘(25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9회는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경기 D-60을 기념해 엑소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 이들은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의 '현무FC'과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의 '부끄악마'가 팀을 이뤄 월드컵 출전국으로 구성된 '동전 지구탐험대'를 펼친다.
홍진경을 필두로 조세호, 우영, 시우민으로 구성된 '부끄악마'팀은 스페인 식당에서 전통 음식을 맛본다. '동전 지구탐험대' 중 스페인을 탐험하게 된 것. 이에 빠에야를 비롯해 돼지 안심 요리, 관자 요리, 또르띠아 등 스페인 음식이 식탁에 오르고 허기진 배를 채우던 조세호는 SM과 JYP의 창법의 다른 점에 대해 궁금했다고 묻는다. 이에 우영은 박진영의 '공기반 소리반'을 언급하며 1타 강사에 빙의 한 듯 직접 예시를 들어 웃음을 선사한다. 우영은 2PM의 히트곡 '우리집'의 후렴구를 활용해 '소리 위주', '공기 위주'에 이어 박진영 버전의 '공기반 소리반'을 각각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홍김동전'에서 평소 볼 수 없었던 우영의 '찐 가수' 면모에 조세호는 "방금전에 진영이 형이 부른 거 같았어"라며 깜짝 놀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이어 우영은 박진영에 대한 소신 발언도 거침없이 이어갔다. 우영은 "박진영이 스스로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는 게 지금까지의 회사의 제일 고질적인 문제"라고 폭로해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우영은 "이건 꼭 내보내주세요"라고 쐐기를 박아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동전을 얻기 위한 '2002 월드컵 당시 4강행을 결정하는 스페인과의 승부차기' 관련 퀴즈가 출제되는데 과연 멤버들은 퀴즈를 맞춰 동전을 손에 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일요일 저녁 9시2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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