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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7일 2023 신인선수 11명과의 계약 완료를 발표했다. 1라운드 김서현(서울고·투수)이 5억원에 계약했고, 2라운드 문현빈(북일고·내야수)이 1억5000만원, 3라운드 이민준(장충고·내야수)이 1억1000만원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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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김서현의 우수한 신체조건(1m88/91㎏)과 150㎞ 중반대의 빠르고 힘 있는 직구로 타자를 압도하는 투구와 강한 승부욕, 공격적 성향을 높이 평가했다. 김서현은 최근 국가대표로 발탁돼 출전한 WBSC U-18 야구월드컵에서 156㎞(대표팀 스피드건 기준)의 강속구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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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전체 21순위 이민준은 장타력을 갖춘 공격형 유격수 자원으로 손목 힘이 좋아 체계적인 트레이닝으로 추후 파워 향상도 기대돼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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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3년 신인 선수들은 오는 10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피날레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