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의 전 멤버 시다 마나카 (23)가 유흥업소 직원이 됐다.
시다 마나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에 캬바쿠라(캬바레와 클럽의 합성어)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 놀란 분들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오랫동안 일하고 싶었지만 관련 없는 직업이라 생각해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하지만 응원하는 지인들도 많았고, 인생은 한 번 뿐이지 않나. 그래서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정말 원했던 직업이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드디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여성들이 오는 것도 환영한다"며 팬들에게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
충격적인 근황 소식이지만 시다 팬들은 달랐다. 팬들은 "어느 쪽이든 지지하겠다", "행운을 빌겠다"라며 응원했다.
한편 시다 마나카는 2016년 '케야키자카46'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8년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 같은 해 11월에 그룹을 나갔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 "국내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되길"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한혜진, '출산' 이시언과 '나혼산' 10년 의리...子에 통 큰 플렉스 "아기 침대 선물"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과달라하라 현장]"월드컵 개최하는 도시 맞나" 체코전 6일 남았는데 썰렁하기만 과달라하라…韓-체코전 '노관심' 매치?
- 2.어제의 리플레이? 박재현 흔들고 → 오선우 터뜨렸다…KIA, '무실점' 쾌투 장찬희 무너뜨렸다 [광주현장]
- 3.'판매불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확고한 입장 확인 '올리세, 그 어떤 돈으로도 사갈 수 없다'..페레즈 회장의 1억5000만유로 선수 영입 제안설은 '선거 이슈 몰이용'
- 4.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
- 5.강백호 없으면 노시환이 치면 된다! 동점타→쐐기포까지 완벽했다…'정우주 시즌 첫 승' 한화, 주말 롯데전 위닝 확보 [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