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6기 영호-영자의 이별 그 후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29일 오후 10시 30분 ENA(이엔에이)·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8회에서는 3기 영숙의 덕질 라이프와, 6기 영호-영자의 이별 그 후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MC 데프콘은 "오늘은 옥순이라는 이름의 연적, 영숙씨가 나옵니다"라고 밝히고, '특별 MC' 9기 옥순(본명: 고초희)은 "나 울어야 돼?"라며 긴장(?)한다. 잠시 후 화면에 등장한 주인공은 3기 영숙으로, 그는 "'나는 SOLO' 이후 열심히 일하면서 지낸다. 남자친구는 안 생겼다"며 근황을 전한다.
이후 영숙은 '아이돌 덕후'의 리얼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덕질은 삶의 원동력이자 제 생활의 일부"라고 밝힌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하나는 전혀 못한다는 전제하에 덕질과 연애 중 고른다면?"이라고 묻고, 영숙은 심사숙고 끝에 의외의 선택을 하면서 현명한 이유까지 덧붙여 3MC 데프콘X가영X고초희의 응원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6기 영호-영자는 이별 그 후 이야기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나는 SOLO' 당시 최종 커플로 연을 맺어 방송 후에도 만남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이별을 택한 두 사람은 이날 '나솔사계'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밝힌다.
특히 영자는 6기 현숙과 만난 자리에서 "썸은 없고 나한테 대시하는 사람은 있다. 인생 역대급으로 소개팅이 많이 들어온다"고 연애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면, 영호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바로 '나는 SOLO' 당시 영호-영자와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6기 옥순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이에 데프콘은 "이건 진짜 '나솔사계' 아니면 못 보는 장면"이라고 혀를 내둘러 두 사람의 재회 모먼트에 뜨거운 궁금증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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