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슛 for 건강자산, 게토레이 H-CUP 2022 삼성생명' 여자 성인부 천안 예선 챔피언은 FS슛타트(삼성생명)였다.
FS슛타트(삼성생명)는 2일 천안시 HM풋살파크 천안신방점에서 열린 '슛 for 건강자산, 게토레이 H-CUP 2022 삼성생명' 여자 성인부 천안 예선 결승전에서 토라FS를 2대1로 제압했다. FS슛타트(삼성생명)는 이번 대회 유일의 전승팀으로 14골-1실점의 완벽한 레이스로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다. FS슛타트(삼성생명)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다.
D조를 3전승으로 통과한 FS슛타트는 16강에서 미르내FC를, 8강에서 대전동구나누미를 모두 1대0으로 꺾어 4강행에 성공했다. 부전승으로 결승에 오른 FS슛타트의 상대는 4강에서 알레그리아fs를 2대0으로 제압한 토라fs.경기는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FS슛타트는 초반 토라fs의 공격을 특유의 조직적인 수비로 막아냈다. 역습을 노리던 FS슛타트는 선제골을 넣었다. 3분 이지혜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토라fs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 박민정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FS슛타트의 골망이 흔들렸다. 후반은 더욱 피열했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졌다. 치열한 몸싸움도 불사했다. 후반 8분 결승골이 터졌다. FS슛타트의 남영은이 통렬한 오른발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팀이 마침내 가려졌다. 결승에서 천금같은 선제골을 넣은 이지혜는 5골로 대회 MVP에 선정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토라fs는 상금 50만원을, 3위 알레그리아fs는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이 세 팀은 29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리는 대망의 전국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부정 선수 문제로 다른 한 팀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삼성생명 HNS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후원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 위밋업이 참여했다.
시흥, 동대문, 천안 예선에 이어 15~16일 전주 예선(전주완산점)/부산 예선(부산북구점)을 이어간다. 대회 참가신청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8년 생활체육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H-CUP 풋살 대회는 이번에 사이즈를 키워 돌아왔다. 기존 성인 남자부에다 중등부와 여성부를 추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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